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가 주최한 ‘제2회 애틀랜타 김치축제’가 지난 13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 김윤철 회장 환영사,김성곤 동포재단 이사장 인사말,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등의 식순으로 진행했다. 김치축제 참가자들은 대부분 15개 한인회장 관계자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위주였고 애틀랜타 동포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는 거의 전무한 김치축제로 기록될것 이다. 행사 영상을 보면 동포분들이 알수 있을것이다. 행사후 모 호텔에서 미주한인 김치재단에 김윤철 한인회장이 초대 … 애틀랜타 김치 축제 과연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계속 읽기